안녕하세요. 기술사 강정배입니다.

2차 면접(실기)에 대한 질문이 종종 있어 정리합니다.

결론) 2차는 걱정하지 않는다. "1차만 붙으면 다 붙는다"가 결론입니다. 

(부연 설명)

1. 기간에 대한 질문

기술사 설명회 동영상에도 있듯이,

대졸 및 기사 따고, 4년이 경과가 안되어도, 평균 합격기간이 18개월 걸리므로(본인이 평균 머리 가졌다고 가정하고

가장 좋은 경우 저같이 6개월 이내, 많이 걸리면 3년 전후),

경력이 모자라도 시험을 보고, 응시하여, 2차 면접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로, 이직 및 전문 분야로 만들면 됩니다. 

2. (경력에 대한 심사 걱정) 쓸데없는 걱정임. 경력 질문은 있는 그대로 합니다.

어차피 그 사람의 IT경력 및 지금 실무를 물어보고, 그에 따라, 답변 설명하면 됩니다.

이력카드에 있는 경험이 있는 분야는 해당 분야의 경험을 답변하면 되는 것이고,

공부한 지식 토픽을 물어보면, 공부한 내용을 설명 하면 됩니다.

그 많은 ICT 경험이 없다고 떨어 뜨린다? 말이 됩니까?

(NW 담당자가 코딩합니까?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또한 경험이 없는 질문을 하더라도, 일반적인 질문을 하지, 안한 것을 왜 안했냐고 질문 하지도 않습니다. 

응시하는 모든 분들 ICT 전체 13개 도메인에 보통 1개 업무 국소적으로 합니다.

(머스크가 코딩합니까? 다 각자 분야 합니다.)

따라서, 경험이 없다고 걱정한다. 너무 소심한 상황입니다.

(가장 많이 질문은 하는 경력자 분들) 군인분들입니다.

자신감 가지세요. 누구보다도 국가에 봉사하신 분들입니다. 

3. 세 번째 질문은? 사전 준비에 대한 질문. 사전 자격증 없습니다.

13개 관련 자격증 다 준비하다간, 준비기간만 10년 걸립니다.

(PMP, 보안기사, DB 자격증, 빅데이터 자격증, 코딩 자격증, 네트워크 자격증… 등등)

저는 코딩 안해봐서,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아요.

또 그냥 웃습니다. 응시자의 개발자는 20%도 안됩니다.

현재 ICT 다 각자 분야들이 T자형, I자형(CEO, 기획자, 설계자, 반도체, 메모리, DB, 운영, 보안, QA 등등)으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소심한, 위 아래, 종합적인 것을 못 보는 질문들은 그만 했으면 합니다.  

너무나 많은 질문 및 게시판 글이 종종 있어, 이것으로 대체합니다.

기술사 자격증 합격해서, 70대까지 IT 전문가로 활동한 분들은 기필반부터 심화반까지 합니다.

ITPE가 전체 합격자의 70~100%를 배출 중인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요?

저는 강정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