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3년 기술사 발표는 100% 카페에서 합격, 2명이지만, 역대 최고의 합격률로

이번 발표는 마무리합니다.

항상 합격자는 적든, 많은 최소 80%~100%의 결과가 나왔으면,

우리 기술사 카페의 프로세스는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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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 부탁사항) 우리가 기술사 자격증있다고 해서, 대단한 특권을 부여하는 것도 아니고,

ICT 필수적인 기술을 습득, 여기서부터 확정, 전문적인 활동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사는 100점 완성형을 뽑는 것이 아니라, 기술사로서의 자격 조건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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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채점 결과를 만들어낸 한국산업인력공단의 "100점, 6점, 15점의 기준"이 무엇인지, 이참에 법개정과 "공표"로 프로세스를 개선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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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법령 9조 5항]: https://www.law.go.kr/%EB%B2%95%EB%A0%B9/%EA%B3%B5%EA%B3%B5%EA%B8%B0%EA%B4%80%EC%9D%98%EC%A0%95%EB%B3%B4%EA%B3%B5%EA%B0%9C%EC%97%90%EA%B4%80%ED%95%9C%EB%B2%95%EB%A5%A0/%EC%A0%9C9%EC%A1%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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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채점자: 박종훈과장 - 02-2137-0479번. 문의가 많을 것 같아서,

고객센터에 문의한 채점 담당자 번호입니다.

맡은 일은 서로 채점자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공표 전에 조정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공단이 있을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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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기 채점 측면에서도.

더불어 채점한 기술사 분들도, ICT 지식 끝이 없는데, 이렇게 채점된 상황은 뭔가요? 아쉽습니다. 채점자 분들끼리 점수에 대한 합의 알고리즘이 있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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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한 두 분은 모두 심화반,

<박효섭님과 이재용님> 1차 기술사님들 입니다.

"강남아지트 1분, 영등포아지트 1 분" 100% 합격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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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관리기술사 합격 성적] 각자 결과 나온 교시 비교합니다.

회고는 해 보고자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