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의 끝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촉진자 님께서 저의 수강내역을 보신다면 놀라실 수도.
PMP 응시자로 써 “Pass”를 받기까지 모든 과정을 다 경험한 듯 합니다.
- 응시자격 획득 후, 1년 안에 봐야하는 시험을, 응시자격 일주일 남기고 부랴부랴 보고, “fail”
- 재도전시 응시자격 다시 하다가 Audit에 걸림. → 솔직히 Audit은 2일만에 해결
- 모의고사만 재결재하고, 달달 외우고, 또 보고, 드디어 어제 “Pass”
성적은, AT / T / NI (NI는 정말 미스테리 합니다.)
22년 11월 1차의 문제 유형과 23년 2월 2차 재시도의 문제 유형은 확연히 달랐습니다.
- 1차에 있었던, Drag&Drop 문제는, 2차에 모두 사라짐 (only 객관식)
- 2개 이상의 답을 고르는 문제 대략 20개 정도
기억나는 문제
1. 획득가지 보고서 주요결과이다, 예산, 획득가지, 실제비용 & 가성비 지수, 0.933
→ 계획대로 완료가 어려울 것이다 선택
2. 지역/시간대가 다른 팀이 동시 회의가 어렵다. PM의 어떻게 하는가
→ 2~3명씩 소규모로 한다.
3. 프로젝트 회고를 건너 띄었을때, 야기되는 문제 (2개)
→ 결과가 없거나, 너무 많음 / 다른 교훈을 참조할 수 없음
4. 테스트를 건너 띄었을 떄 생기는 거
→ 기술부채증가
5. 자사 제품중 상업적 가치를 높히고자 한다.팀은 점진적으로 프토로 타입을 구성한다.
→ 가능한 빨리 비지니스 가치 제공
2월 3일 온라인 합격후기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촉진자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